말레이시아, 미국, 바하마, 영국에서 카지노 부동산을 운영하는 젠팅 말레이시아(Genting Malaysia Bhd)의 4분기 주주 귀속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6% 감소한 3억 980만 MYR(미화 8,580만 달러)을 기록했습니다.
이 기간의 세후 이익은 전년 대비 25% 감소한 2억 9,38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목요일에 밝혔다. 또한 분기별 세후 이익 감소는 9%로 훨씬 적었을 것이지만 전년도와 관련된 이연 세금에 대한 초과 충당금 때문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분기의 기본 및 희석 주당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한 0.054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연간 주주 귀속 이익은 11억 9,000만 MYR로 전년 대비 25.8% 감소했습니다. 연간 기본 및 희석 주당 순이익은 26% 감소한 0.2096만 MYR을 기록했습니다.
그룹의 4분기 세전 이익은 16% 감소한 3억 6,840만 MYR로 "뉴욕주 라이선스의 실패한 적용과 관련하여 5,550만 MYR의 프로젝트 비용 상각과 2,730만 MYR의 자산 상각 증가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첫 번째 언급은 젠팅 말레이시아가 뉴욕 북부에 두 개의 새로운 카지노 부지를 제안했지만 실패한 것과 두 번째로 말레이시아의 유일한 카지노 리조트인 리조트 월드 젠팅(사진)과 관련된 사업을 제안한 것입니다.
이 회사는 1960년대부터 젠팅 그룹의 지배 가문인 림스가 운영해 온 리조트 월드 젠팅의 주력 부동산인 리조트 월드 젠팅의 거래가 VIP 도박 부문의 낮은 보류율, 낮은 플레이량, 직원 비용 증가 등의 요인으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으며, 후자는 마진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조정 EBITDA 마진(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및 상각 전 이익)은 35%로 작년의 38%에 비해 낮았다고 운영자는 말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사업부의 2014년 연간 매출은 6% 감소한 약 53억 6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젠팅 말레이시아는 4분기 영국 사업부 매출이 "주로 런던 카지노 4곳에서 프리미엄 플레이어 비즈니스를 담당하는 해외 시장 사업부의 보유 비율 감소로 인해 악영향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회사의 영국 사업부 매출은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3억 4,21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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